서준영이 정재경에게 진심 어린 고백을 전했지만 예상치 못한 첫 다툼을 겪는다.
분위기가 무르익자 서준영은 “어때? 이런 멋진 남자? 가져볼래?”라고 운을 뗀 뒤 “좋아해.진심이야.재경이가 내 여자친구면 너무너무 좋겠다”며 마음을 고백한다.
결국 정재경은 서준영의 진심을 받아들이며 마음을 풀고, 두 사람은 웃음을 되찾은 채 여행을 마무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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