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공의들의 과도한 업무 부담을 줄이기 위해 시행된 근무시간 단축 시범사업이 전공의의 피로를 줄이는 데는 기여했으나, 의료 현장의 혁신 대신 지도전문의의 희생에 의존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환자 치료의 흐름이 자주 끊기는 진료 연속성 저하 문제와 의사들의 수련 시간 부족에 따른 숙련도 저하 우려도 함께 고개를 들었다.
이번 연구는 2025년 하반기부터 전공의 근무시간을 주 80시간에서 72시간으로 줄이고 연속 근무를 24시간으로 제한한 시범사업의 중간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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