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표소 봉쇄 사흘째…참다못한 주민들, '퇴거 요청서'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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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소 봉쇄 사흘째…참다못한 주민들, '퇴거 요청서'까지

전대미문의 투표지 부족 사태로 촉발된 '투표소 봉쇄'가 사흘째 이어지자, 투표소가 위치한 아파트 단지 주민들이 결국 시위대에 공식 퇴거 요청을 하며 갈등이 고조되고 있다.

3일 밤부터 시위대와 취재진 차량이 몰려들며 주차난이 극심해진 점도 주민들의 불만을 키우고 있다.

시위 현장인 경로당 건물이 단지 정중앙에 위치해 주민들이 시위대와 지속해서 마주칠 수밖에 없는 구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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