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블룸버그는 지난 3일(한국시간) 맨유 지분을 총 51% 보유한 6명의 글레이저 형제가 지분 판매를 두고 내부 논의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글레이저가는 말콤 글레이저가 2005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인수하면서 맨유 공동 구단주가 됐다.
맨유에 막대한 빚을 떠안기고 구단 지분을 인수하는 '차입 매수' 실행한 글레이저가는 현재 조엘 글레이저, 에이브럼 글레이저가 아버지 말콤의 지분을 승계해 소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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