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상금과 신인상 랭킹 1위를 질주 중인‘루키’ 김민솔(20)이 최고 권위의 메이저 대회인 제81회 US 여자오픈(총상금 1250만 달러)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고등학교 1학년이던 지난 2022년 지역 예선을 뚫고 이 대회에 첫발을 디뎠던 김민솔은 당시 이틀 합계 10오버파로 컷 탈락했다.
그는 “최종 꿈은 미국 무대에 있기 때문에 좋은 기회가 왔을 때 큰 무대를 경험하고 싶었다”며 “올해 해외 대회는 이번 US 여자오픈만 출전하고, 이후에는 국내 투어에 전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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