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31일 트리니다드토바고전(5-0 승)서 도움 1개를 올린 그는 엘살바도르전 득점으로 생애 첫 월드컵에서의 활약을 기대케 했다.
천신만고 끝에 북중미행 티켓을 따낸 이동경은 자신의 왼발 킥을 월드컵 무대서 보여주겠다는 의지다.
“4년 간 오로지 북중미월드컵만 바라봤다.최종 엔트리 발표까지 항상 불안했다”던 이동경은 4년 간 가슴을 짓눌러온 모든 근심과 걱정을 내려놓고 월드컵을 즐기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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