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블랙스톤도 사모대출펀드 환매 5%로 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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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블랙스톤도 사모대출펀드 환매 5%로 제한

사모대출 시장을 둘러싼 건전성 우려가 남은 가운데 월가 대표 투자운용사인 블랙스톤도 자사의 사모대출펀드 환매를 제한했다.

블랙스톤은 4일(현지시간) 투자자 서한에서 자사의 대표 사모대출 펀드(BCRED)와 관련해 2분기 중 펀드 지분의 약 10%에 달하는 환매 요청을 접수했으나 규정에 따라 환매 상한을 5%로 제한했다고 밝혔다.

지난 1분기 중 월가 주요 사모대출펀드가 투자자 환매 요청 급증에 직면한 데 이어 2분기 들어서도 투자자들의 환매 압박이 이어지는 분위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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