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신문 두경우 전문위원] 롯데쇼핑(대표이사 정현석)이 회사채 수요예측에서 1조 원이 넘는 매수 주문을 끌어모으며 흥행에 성공했다.
모집액의 5배를 웃도는 자금이 유입되자 회사는 당초 계획보다 발행 규모를 600억 원 늘렸고, 두 회차 모두 개별 민평금리를 밑도는 수준에서 금리가 확정됐다.
롯데쇼핑은 이번 발행 자금으로 제83-2회(700억 원·2026년 8월 만기), 제96-2회(1200억 원·2026년 7월 만기) 공모사채와 부국증권이 보유한 CP 1500억 원(6월 만기)을 상환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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