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준원, 새 전속계약 선언에…펑키스튜디오 측 “업계 상도덕 무시” 반발 [왓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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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준원, 새 전속계약 선언에…펑키스튜디오 측 “업계 상도덕 무시” 반발 [왓IS]

4일 MBC ‘소년판타지-방과후 설렘 시즌2’ 제작사 펑키스튜디오 측은 “재판 과정에서 법원은 유준원의 향후 활동과 미래를 고려해 두 차례에 걸쳐 소속사 복귀와 원만한 합의를 권유했으나, 유준원은 복귀 의사를 밝히지 않은 채 배상금액에 대한 판단을 요청하며 기존 입장을 유지해 왔다”며 “최종 판결을 앞둔 상황에서 새로운 소속사와의 계약 체결 및 활동 계획을 일방적으로 공개하고 관련 보도자료를 배포한 것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하며 강경 대응 할 것”이라고 공식 입장을 냈다.

이어 “최종 판결이 내려지지 않은 상태에서 새로운 소속사를 결정하고 관련 활동을 진행한 것은 업계 상도덕과 계약 질서를 철저히 무시한 것”이라며 “현재 진행 중인 법적 절차와 업계의 계약 질서를 고려할 때 매우 신중했어야 할 사안”이라고 강조했다.

펑키스튜디오와 포켓돌 스튜디오는 유준원의 일방적인 이탈을 주장했으나, 이와 관련 유준원 측은 “펑키스튜디오와 계약한 내용은 방송 프로그램 출연 계약이며 정식적으로 전속계약을 맺은 적이 없다”는 취지의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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