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투표용지 턱없이 부족"…서울청 광수대, 선관위 수사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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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투표용지 턱없이 부족"…서울청 광수대, 선관위 수사 착수

경찰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 중앙선거관리위원회(선관위) 주요 인사들을 대상으로 본격적인 수사에 착수했다.

이들이 송파구 투표용지를 유권자 수보다 턱없이 부족하게 준비하는 등 직무를 유기하고 직권을 남용했다는 주장이다.

실제로 이번 지방선거에서 송파구 선관위가 인쇄한 본투표용지는 전체 선거인 수의 50% 수준에 불과했던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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