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자녀의 양육비를 미지급해 재판에 넘겨진 쇼트트랙 국가대표 출신 김동성씨가 4일 열린 항소심 재판에서 "시간이 걸리더라도 밀린 양육비를 책임지고 주도록 노력하겠다"며 선처를 호소했다.
1심은 지난해 12월 김씨에게 검찰 구형인 징역 4월보다 중한 징역 6월의 실형을 선고하면서도 양육비 지급을 강제하는 것이 더 합당하다며 김씨를 법정구속하지는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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