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와 1.5억 계약' KBO 경력직 日 투수 마침내 선발 출격…"마음껏 던져봐" [광주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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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와 1.5억 계약' KBO 경력직 日 투수 마침내 선발 출격…"마음껏 던져봐" [광주 현장]

시라카와는 4일 광주-KIA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리는 2026 신한 SOL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의 정규시즌 9차전에 선발 등판한다.

올해는 일본 독립리그에서 5경기에 등판, 25이닝 1승 1패 평균자책점 1.08을 기록했다.

심재학 KIA 단장은 "시라카와가 MCL(팔꿈치 인대접합 수술) 수술을 받았기 때문에 건강이 중요했는데, 던지는 과정을 봤다.수술 이후 1년 6개월이 지났기 때문에 안정화되는 과정을 지났고, 충분히 빌드업이 된 상태에서 95~105구 정도를 던졌기 때문에 그 부분에서 안심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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