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6월 모의평가 영어영역이 지난해 ‘불수능’ 논란을 불러온 수능보다 다소 쉽게 출제된 것으로 평가됐다.
교육당국은 이번 영어영역이 학교 수업과 교육과정에 충실히 참여한 학생들이 충분히 해결할 수 있는 수준으로 출제됐으며, 변별력과 적정 난도를 동시에 확보하는 데 중점을 뒀다고 설명했다.
영어영역 출제 분석을 맡은 김예령 대원외국어고등학교 교사는 4일 정부세종청사 브리핑에서 “이번 모의평가 영어는 지난해 수능과 비교해 체감 난도가 다소 낮아진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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