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카셰어링 1위 쏘카(403550)가 4일 임시 주주총회를 열고 자동차 판매·금융·렌탈 등으로 사업 목적을 대폭 확대하는 정관 변경안을 가결했다.
이번 정관 변경을 통해 쏘카는 기존 33개 사업 목적에 △자동차 신품 판매업 △여객 자동차 운송업 △무역업 △자동차 부품 및 부속품 판매업 △상품 종합 중개업 △상품 종합 도매업 △보험 대리 및 중개업 △여신금융업 △신용대출 또는 담보대출 업무 △신용카드 및 할부 금융업 △자동차 임대업 △렌탈업무 등 12개 항목을 새롭게 추가했다.
기존 카셰어링·구독 서비스에 더해 신차 판매와 렌탈, 부품 유통까지 차량과 관련한 거의 모든 거래를 직접 취급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한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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