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전~마산 복선전철 사조위 4개월 연장…10월까지 원인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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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전~마산 복선전철 사조위 4개월 연장…10월까지 원인 조사

지난 2020년 발생한 부전~마산 복선전철 낙동1터널 붕괴사고 원인 규명을 위한 정부 조사가 오는 10월까지 연장된다.

터널 안정성과 사고 원인을 보다 면밀하게 분석하기 위해 추가 조사가 필요하다는 판단이나, 사고 이후 6년 넘게 이어진 책임 공방과 공사 재개 논란에 대한 결론 도출이 늦어지면서 개통 지연 장기화 우려도 커지고 있다.

부산~마산 복선전철 노선도.(사진=김해시) 국토교통부 건설사고조사위원회(사조위)는 부전~마산 복선전철 낙동1터널 붕괴사고 조사기간을 오는 10월 4일까지로 4개월 연장한다고 4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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