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출제 수장인 한국교육과정평가원(평가원) 원장까지 물러나게 한 영어 시험이 이번 6월 모의평가에서는 다소 쉽게 출제됐다는 분석이 나온다.
관심을 모았던 영어 난이도는 작년 대비 쉬웠다는 평가가 대부분이다.
임 대표는 “지난해 본 수능에 비해 영어 영역이 쉽게 출제될 것이란 기대심리에 부합하지 않았을 것으로 추정된다”며 “고난도 킬러문항은 없었지만 선지에서 정답을 찾는 과정에서 변별력을 확보하려는 문항들이 출제됐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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