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선 가능성까지 점쳐지면서 이번 선거가 충북 여성들의 정치 진출을 가속화하는 계기가 될 수 있다는 전망도 나왔다.
2006년 국민중심당 이영희 후보가 단양군수 선거에 도전한 이후 2014년과 2018년 진천군수 선거에 나섰던 무소속 김진옥 후보, 2017년 괴산군수 재보선에 도전했던 국민행복당 박경옥 후보 등 여성들의 단체장 진출 시도는 이어졌지만 유리천장 역시 20년동안 견고하게 유지돼 온 셈이다.
이번 6·3 지방선거에서는 여성 출마자(비례 제외) 55명 가운데 28명(50.9%)이 당선증을 거머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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