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목포시에 따르면 목포시립도서관은 2013년부터 '길 위의 인문학' 사업에 참여해 올해까지 13년간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 인문학 저변 확대에 힘써왔다.
'길 위의 인문학'은 몸의 철학과 심리학의 통합을 주제로 6~7월과 9월 두 차례 운영된다.
도서관 관계자는 "몸과 문학이라는 친숙한 소재를 통해 자신과 타인을 이해하고 삶을 돌아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시민들이 인문학을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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