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드민턴 여제' 안세영(삼성생명·세계 1위)이 올림픽 멀티 메달리스트인 인도의 슈퍼스타 푸살라 신두를 누르고 2026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인도네시아 오픈(슈퍼 1000) 여자단식 8강에 올랐다.
안세영은 4일(한국시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의 이스토라 세나얀에서 열린 대회 사흘 째 여자단식 16강에서 신두를 43분 만에 게임스코어 2-0(21-17 21-15)으로 완파했다.
안세영은 19살이던 지난 2021년 라차녹 인타논(태국·세계 7위)을 결승에서 누르고 생애 처음으로 이 대회 우승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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