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국민의힘 후보가 6·3 지방선거 서울시장 선거에서 극적인 역전승을 거둔 배경에 '이대남(20대 남성)' 표심이 결정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오 후보는 어떻게 승리할 수 있었을까.
방송 3사 공동 출구조사에서 20대 이하 유권자는 오 후보(56.8%)가 정 후보(35.9%)를 앞섰고, 30대에서도 오 후보가 59.7%로 정 후보(36.7%)에 우위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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