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최대 격전지였던 서울에서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가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꺾으며 5선 고지에 올라섰다.
개표 초반부터 줄곧 열세를 보이던 오 당선인은 투표함이 열린 지 13시간 만에 역전에 성공했고 점점 격차를 벌리며 당선을 확정 지었다.
오 당선인 선거사무소 내 개표상황실에선 환호와 박수가 동시에 터져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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