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하음(18·오리온)이 한국 여자 테니스 선수로는 처음으로 프랑스오픈 주니어 여자 단식 8강에 오르면서 새 이정표를 세웠다.
세계 여자 주니어 랭킹 44위 이하음은 3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롤랑가로스에서 열린 2026 프랑스오픈 테니스 대회 주니어 여자 단식 3회전에서 마리아 마카로바(14위·러시아)를 2-0(6-3 7-6(10-8))으로 물리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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