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상견례 앞두고…60대 목회자, 4명에게 새 삶 주고 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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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상견례 앞두고…60대 목회자, 4명에게 새 삶 주고 떠나

아들의 상견례를 앞두고 있던 60대 목회자가 뇌사 장기기증으로 4명에게 새 삶을 선물하고 세상을 떠났다.

4일 한국장기조직기증원은 지난 4월 28일 조선대학교병원에서 조영삼(62) 씨가 뇌사 장기기증으로 간과 폐, 신장(양측)을 기증해 환자 4명을 살렸다고 밝혔다.

아들 조은빈 씨는 “과거 친할머니가 돌아가셨을 때 시신기증을 하신 뜻을 이어받아 아버지도 장기기증을 준비해두셨다”며 “아버지의 마지막 유지를 받들어 기증에 동의했다”고 전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경기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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