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막판 대역전승…'기울어진 운동장' 넘어선 '후보 브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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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막판 대역전승…'기울어진 운동장' 넘어선 '후보 브랜드'

선거운동 막판 지지율을 끌어올리며 더불어민주당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와 접전을 펼쳤던 국민의힘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가 끝내 '기울어진 운동장'을 극복하며 승리를 따냈다.

선거 기간 동안 코스피가 8000을 돌파하는 등의 호재로 이 대통령의 지지율이 상승세를 보였고, 민주당과 정 후보는 "이 대통령과 손발을 맞출 '일잘러'"라며 유권자들에게 정 후보의 지지를 호소했다.

40대 53.2%, 50대 60.7%가 정 후보에 표를 던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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