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메이저리그(MLB)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외야수 닉 카스테야노스(34)가 4개월 만에 또 방출을 당했다.
결국 필라델피아 구단은 계약 기간 1년이 남은 그에게 잔여 연봉 2000만 달러(306억원) 지급을 책임지며 방출을 결정했다.
새출발을 원했던 카스테야노스는 자존심을 버리고 샌디에이고와 메이저리그 최저 연봉인 78만 달러(12억원)에 계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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