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는 게 더 복되다"던 60대, 장기기증해 4명에 새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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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는 게 더 복되다"던 60대, 장기기증해 4명에 새 삶

4일 한국장기조직기증원에 따르면 올해 4월 28일 조선대학교병원에서 조영삼(62) 씨가 간과 폐, 양쪽 신장을 기증했다.

그는 평소 가족들에게 장기 기증 의사를 밝혔고, 2015년에는 장기 기증 희망을 등록하기도 했다.

은빈씨는 남매 중 처음으로 결혼을 앞두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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