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점 만점에 75점" 롯데 마운드에 태극마크 노리는 선수 있다?…"계속 내 투구하는 게 목표" [광주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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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점 만점에 75점" 롯데 마운드에 태극마크 노리는 선수 있다?…"계속 내 투구하는 게 목표" [광주 인터뷰]

이날 경기 전까지 3연패 중이었던 롯데는 1회초부터 4회초까지 4이닝 연속 득점에 성공했다.

경기 후 김진욱은 "줄 점수는 빨리 주고 아웃카운트를 빨리 채우려고 생각했다"며 "(승리투수가 된 지) 이렇게 오래된 줄 몰랐는데, 이렇게 승리투수가 돼 뒤에 막아준 투수들, 야수들에게 너무 고맙다고 전하고 싶다.형들이 선발투수는 승리보다 이닝이 항상 중요하다고 말씀해 주신다.내가 못 던져도 팀이 이기면 좋은 것이니까 (승리투수에 대해서는) 생각하지 않고 있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진욱은 "시즌 초반에는 멀게 느껴졌는데, 발표가 가까워지니까 주변에서 많이 이야기가 나오기도 하고 좀 더 잘하면 뽑힐 수 있다고 말씀해 주셔서 (아시안게임에 대해) 생각하고 있긴 하다.너무 의식하면 안 될 것 같아서 일단 발표되기 전까지는 계속 내 투구를 하는 게 1차적인 목표라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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