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트윈스의 약점이 올 시즌에도 고스란히 이어지고 있다.
요니 치리노스의 부진과 손주영의 마무리 전환 속에 4월 말부터 임시 선발을 맡은 이정용은 이날 선발 등판에서 5이닝 9피안타 3볼넷 6실점으로 무너졌다.
이로써 LG는 올 시즌 임시 선발을 내세운 7경기에서 모두 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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