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지방선거에서 진보 성향의 김석준 부산교육감 후보의 당선이 확실시되면서 부산 교육 사상 최초의 '4선 민선 교육감'이 탄생하게 됐다.
현직 교육감인 김 후보의 당선은 지난 9년간 쌓아온 부산 교육 행정에 대한 시민의 신뢰와 정책의 연속성을 선택한 민심이 반영된 결과로 풀이된다.
지역 교육계의 한 관계자는 "40년 교육 경력의 김 교육감이 당선됨에 따라 AI 미래교육과 교육복지 분야 정책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보인다"며 "다만 사법 리스크에서 벗어나야 김 교육감이 내세운 부산교육의 미래 대변화를 완성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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