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여자축구, 괌에 5-0 대승... 동아시안컵 2연패 향해 힘찬 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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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자축구, 괌에 5-0 대승... 동아시안컵 2연패 향해 힘찬 시동

신상우 감독이 지휘하는 한국 여자축구 대표팀(FIFA 랭킹 19위)은 3일 오후(한국 시각) 괌축구협회 트레이닝센터에서 펼쳐진 괌(98위)과의 2026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 챔피언십(이하 동아시안컵) 예선 A조 1차전에서 장유빈(2골)과 손화연(2골)의 멀티골 활약에 힘입어 5-0 대승을 거뒀다.

개최국 중국과 FIFA 랭킹 상위 2개국인 일본(5위), 북한(11위)은 자동으로 나선다.

한국은 지난해 국내에서 열린 대회에서 정상에 우뚝 섰지만 FIFA 랭킹에서 밀려 예선을 치르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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