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박찬호(31)가 11회말 공격서 팀 패배를 극적으로 막았다.
한화는 3회초 이닝 선두타자 심우준이 좌익수 왼쪽에 떨어지는 2루타로 득점권에 위치했다.
한화는 4명, 두산은 5명의 투수가 9회까지 무실점을 합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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