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G 랜더스가 임시 주장 오태곤(35)의 끝내기 희생플라이를 앞세워 13연패 탈출에 성공했다.
오태곤은 3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서 열린 키움 히어로즈와 ‘2026 신한 SOL KBO리그’ 홈경기서 9회 끝내기 희생플라이를 비롯해 4타수 2안타 1타점 1득점으로 활약해 5-4 승리를 이끌었다.
1회말 2사 후 중월 솔로포(시즌 14호)를 때려 KBO리그 역대 5번째로 2400안타 고지를 밟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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