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부터 월드컵 사상 처음으로 '승자승 원칙'이 1차 타이브레이커 기준이 된다.
축구 통계 매체 '소파스코어'는 지난 1일(한국시간) "1970년 이후 처음으로 월드컵에 새로운 1차 타이브레이커 기준이 도입된다"며 "2026년부터는 승점이 같은 팀들이 순위를 가릴 때 승자승 원칙을 가장 먼저 고려하게 된다"고 전했다.
매체는 "FIFA가 이 규정 변화의 이유를 공식적으로 밝히지는 않을 것으로 보이지만, 많은 사람들이 이번 월드컵 출전 팀 간의 상당한 전력 차이 때문일 것으로 추측하고 있다"라며 "이번 대회에서는 과거보다 점수 차가 일방적으로 벌어지는 대승 경기가 나올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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