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식품기업들이 해외 현지 법인 설립에 속도를 내고 있다.
3일 업계에 따르면 오뚜기·농심·삼양식품·빙그레 등 주요 식품기업들은 최근 해외 법인을 신설하거나 인프라 투자를 확대하며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서고 있다.
빙그레는 현재 중국·미국·베트남·호주 등 4개 해외 법인을 운영 중으로, 이 가운데 미국 법인은 지난해 매출 970억원을 기록하며 전체 해외 사업을 이끄는 핵심 거점으로 자리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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