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승하니 김정은 만나네…"경애하는 당 총비서 동지" 격려하자 내고향여자축구단 펄쩍펄쩍 뛰며 '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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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하니 김정은 만나네…"경애하는 당 총비서 동지" 격려하자 내고향여자축구단 펄쩍펄쩍 뛰며 '눈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손을 내밀자 북한 내고향여자축구단 선수들이 한 번도 보이지 않은 눈물을 흘렸다.

기자회견 말미에 한국 기자가 '북측'이라는 발언을 하자, 리 감독과 MVP 김경영은 즉각 항의한 뒤, 불쾌한 표정으로 기자회견을 종료하기도 했다.

김 위원장과의 만남에 눈물을 보인 내고향 선수단의 반응은 북한에서 여자축구의 위상을 잘 설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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