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본투표가 진행된 3일 서울의 한 투표소에서 투표용지 중복 수령이 시도됐다고 한국경제가 이날 인터넷판으로 보도했다.
이 투표소는 입구에서 본인 확인과 선거인 명부 대조를 마친 유권자들이 별도 대기줄을 통해 투표용지를 받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투표는 이날 오전 6시 전국 투표소에서 일제히 시작됐으며 전체 유권자 4464만9908명 가운데 2442만8042명이 투표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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