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뿔싸' 이소희-백하나, 3년 5개월 만에 '1회전 탈락'→세계랭킹 29위에 또 충격패→인도네시아 오픈 여정 조기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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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뿔싸' 이소희-백하나, 3년 5개월 만에 '1회전 탈락'→세계랭킹 29위에 또 충격패→인도네시아 오픈 여정 조기 종료

이소희-백하나 조는 3일(한국시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의 이스토라 세나얀 경기장에서 열린 2026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인도네시아 오픈(슈퍼 1000) 여자복식 1회전(32강)에서 인도네시아의 아멜리아 카하야 프라티위-시티 파디아 실바 라마단티 조(세계랭킹 29위)에 게임스코어 1-2(13-21 21-17 14-21)로 패했다.

1게임을 내주고 2게임을 가져왔던 이소희-백하나 조는 3게임 초반부터 점수 차를 벌리며 안정적으로 경기를 운영하는 듯했으나, 9-5로 앞서는 상황에서 연달아 6실점을 내주면서 역전을 허용한 뒤 앞서가는 상대를 따라가지 못하고 결국 무릎을 꿇었다.

이소희-백하나 조는 1게임 초반 상대와 점수를 주고받으며 접전을 벌였지만, 6-7부터 점수가 벌어지기 시작하더니 결국 13점에서 더 이상 점수를 내지 못하고 1게임을 상대에게 넘겨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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