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 외야수 조 아델이 뜬공을 머리에 맞혀 담장 밖으로 넘겨버리는 황당한 수비를 연출했다.
당시 칸세코 역시 카를로스 마르티네스(당시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의 뜬공을 쫓아가다 타구를 머리에 맞혔고, 공이 담장을 넘어가며 홈런을 헌납한 바 있다.
올 시즌 시애틀 매리너스와 경기에서는 무려 3개의 홈런성 타구를 건져내 전설적인 외야수 출신 토리 헌터 구단 특별보좌로부터 "내가 본 역대 최고의 수비"라고 극찬받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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