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백호 공백’ 지웠다…KT, 최원준·김현수 ‘FA 효과’에 함박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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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백호 공백’ 지웠다…KT, 최원준·김현수 ‘FA 효과’에 함박웃음

KT 구단 관계자도 이 변화에 대해 “외부 영입 선수들이 초반 흐름을 완전히 바꿔놓은 측면이 크다”며 “특히 최원준과 김현수가 테이블세터와 중심을 동시에 안정시키면서 타선의 연결고리가 살아났다”고 평가했다.

이어 “한승택 역시 수비 지표에서 제 몫을 해주면서 포수 운용이 안정됐다”고 덧붙였다.

시즌 타율 0.279, 38타점, 27득점으로 숫자 이상의 기여를 하고 있으며, 주자 상황에서의 생산성과 노련한 타격 운영으로 타선 안정감을 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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