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18세 이하(U-18) 남자농구 대표팀이 국제농구연맹(FIBA) 아시아컵 동아시아 예선에서 2연승을 달렸다.
한국은 3일 일본 후쿠오카에서 열린 U-18 아시아컵 동아시아 예선 2차전에서 접전 끝에 대만을 87-84로 힘겹게 물리쳤다.
추격전을 이어가던 한국은 4쿼터 13.9초를 남기고 엄지후(양정고·13점)의 자유투 2개로 87-84를 만든 뒤 남은 시간 대만의 공격을 저지하며 승리를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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