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보건환경연구원은 담배사업법 개정에 따른 관리 강화에 발맞춰 액상형 전자담배를 검사한 결과 니코틴이 표시되지 않은 일부 제품에서 니코틴이 검출됐다고 3일 밝혔다.
이 가운데 니코틴을 함유했다고 표기하지 않은 제품 가운데 3종에서 니코틴이 검출돼 주의가 필요하다.
시는 "성분 표시가 불투명한 제품은 소비자의 니코틴 의존도를 높일 수 있어 정확한 정보 제공을 위한 관리 체계 강화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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