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가정 밖 청소년의 학업과 자립을 돕기 위해 장학금을 신설하고 첫 장학생을 선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장학금 수령 대상은 서울 소재 중장기 청소년쉼터와 자립지원관에서 생활하는 가정 밖 청소년 가운데 중·고·대학교에 다니거나 검정고시를 준비하는 청소년이다.
이 가운데 중장기 청소년 쉼터는 가정 복귀가 어렵거나 장기 보호가 필요한 청소년이 지내는 곳이고, 청소년 자립지원관은 일정 기간 시설의 지원을 받았음에도 가정, 학교, 사회로 돌아가기 어려운 청소년의 자립을 돕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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