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일(현지시간) 콜롬비아 대선 결선에 진출한 극우 성향 아벨라르도 에스프리에야 '조국의 수호자들' 후보를 공개 지지한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그러면서 "이번 선거 결과는 콜롬비아 미래와 미국과의 관계에서 매우 중요하다"면서 "그(에스프리에야)가 인생에서 이룬 엄청난 업적과 나에 대한 개인적인 정치적 지지 때문에 아벨라르도를 전폭적으로 지지하게 된 것은 영광"이라고 밝혔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온두라스, 일본, 헝가리 등 다른 나라 대선 등 정상을 선출하는 선거에서 우파 후보에 공개적으로 지지를 보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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