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두 달 만에 '늑구' 본다…대전 오월드 오는 5일 재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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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두 달 만에 '늑구' 본다…대전 오월드 오는 5일 재개장

지난 4월 8일 늑대 '늑구'가 탈출한 사고로 문을 닫았던 대전 오월드가 오는 5일 재개장한다.

3일 오월드를 운영하는 대전도시공사에 따르면 금강유역환경청은 전날 오월드에 재개장 허가 공문을 송부했다.

도시공사는 지난 4월 20일 금강유역환경청으로부터 동물원 시설 사용 중지 조치 명령을 받은 뒤, 한 달 안에 재발 방지책을 담은 조치계획서와 완료 보고서를 제출하라는 이행 명령에 따라 지난달 18일 금강유역환경청에 조치 계획서를 제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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