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락가락' 종전 협상에 국제유가 1% 넘게 상승…브렌트 96달러·WTI 93.76 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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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락가락' 종전 협상에 국제유가 1% 넘게 상승…브렌트 96달러·WTI 93.76 달러

미국과 이란 간 종전 협상 진행 상황과 전망을 둘러싸고 상반된 발언이 쏟아지면서 2일(현지시간) 국제유가가 상승 마감했다.

이란의 강경 성향 매체 파르스통신은 미국과 이란이 현재 종전 양해각서(MOU) 체결을 위한 메시지를 주고받지 않고 있다고 전했다.

중동산 원유의 핵심 수송로인 호르무즈 해협을 둘러싼 불확실성이 커지는 가운데, 시장에서는 미·이란 협상 관련 발언 하나하나에 따라 유가가 급등락하는 높은 변동성이 당분간 이어질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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