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모대출의 부실화 위험 우려가 여전히 남은 가운데 2분기 들어서도 사모대출 투자펀드로부터 돈을 되찾으려는 투자자들의 환매 요청이 쇄도하고 있다.
2일(현지시간)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대체투자 전문 운용사인 클리프워터는 이날 투자자 서한에서 주력 사모대출 펀드(클리프워터 기업대출펀드)의 2분기 환매 요청 규모가 펀드 전체 지분의 17%로 집계됐다고 투자자들에 알렸다.
클리프워터의 기업대출펀드는 지난 1분기에도 14%의 환매 요청에 직면했는데 2분기 들어 더 많은 비중의 환매 요구가 접수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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