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부 장관은 2일(현지시간) 대만해협의 '현상유지' 정책에 변화가 없으며, 대만에 대한 추가적인 무기 판매는 여전히 검토 단계라고 밝혔다.
루비오 장관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대만에 대한 무기 판매를 '훌륭한 협상 수단'이라고 한 데 대해선 "항상 중국이 이 문제를 언급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루비오 장관은 "(대만에 대한 무기 판매는) 이미 의회의 승인을 받았고, 공식 통보됐다"며 "이러한 일들이 즉시 이뤄지지 않는 데는 여러 이유가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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