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여고생 살해범 장윤기가 성폭력처벌법상 강간 등 살인 혐의로 구속기소된 것과 관련해 원민경 성평등가족부 장관이 “깊은 분노와 참담함을 느낀다”고 말했다.
원 장관은 “그 처절한 외침 앞에 우리 사회는 반드시 응답해야 한다”며 “청소년과 여성 등 사회적 약자를 향한 흉악 범죄에는 결코 그 어떤 관용도, 용서도 있을 수 없다”고 역설했다.
장윤기는 검찰 보완 수사 결과 범행 목적이 성폭행이었던 것으로 드러나 이날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상 강간 등 살인 혐의로 구속기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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