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1라운더 신인 이호범, 토미 존 수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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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1라운더 신인 이호범, 토미 존 수술 예정

박진만 삼성 감독은 2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NC 다이노스전을 앞두고 이호범이 4일 국내에서 팔꿈치 인대를 재건하는 '토미 존' 수술을 받는다고 알렸다.

서울고 출신 우완 투수 이호범은 지난해 9월 신인 드래프트에서 1라운드 전체 9순위로 삼성에 지명됐다.

박진만 감독은 "여러 병원에 확인한 결과 재활보다는 수술하는 게 나을 것 같다고 해서 수술을 결정했다"며 "우리 선수 중에서도 토미 존 수술을 받고 복귀해서 좋은 활약을 해주는 선수들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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