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국가대표 수비수 조유민의 두 번째 월드컵 꿈이 눈물로 끝났다.
월드컵 개막까지 10일 남겨두고 부상으로 낙마한 조유민은 대표팀을 떠나면서도 가슴 뭉클한 메시지를 남겼다.
또 "제가 팀에 오는 안 좋은 불행들은 다 가지고 한국으로 가고, 준비했던 간절함만 두고 갈 테니 더 이상 아무도 부상 없이 월드컵에서 꼭 좋은 모습과 좋은 성적을 이루고 오길 진심으로 응원하겠습니다"라며 선대표팀을 향한 뭉클한 메시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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